다육

창각전... 엉덩이가 낑겨서

무명_무소유 2009. 4. 16. 06:40

 

 

엄청 고생하며 예전 집을 나왔습니다. 

 

흙을 살며시 털어내고 조금 넓은 화분으로... 몸고생을 많이 한 탓에 제대로 줄기가 자라줄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