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라일락... 몇해만에 이렇게 자란걸까?

무명_무소유 2009. 4. 8. 00:10

아파트 베란다에서 비실비실 하던 녀석, 1년 만에 이렇게 껑충 커버렸다. 꽃을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