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투베로사... 이 녀석도 봄을 기다립니다.
무명_무소유
2009. 2. 18. 22:35
언제 움틀지 모르는 줄기. 봄이 오면 새 순이 돋겠지요.
언제 움틀지 모르는 줄기. 봄이 오면 새 순이 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