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주쿤다와 파
무명_무소유
2008. 12. 30. 01:49
정리를 한답시고 들었다 내렸다 하는 와중에 꽃대 하나가 잘렸습니다.
그리고 옆에서는 새로운 꽃대를 물고 있구요.
잘린 꽃대는 파에게 양보를... 과연 활짝 핀 모습을 보여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