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카페 그린파라다이스에서 들인 녀석들
무명_무소유
2008. 12. 23. 02:35
얼마 전에 <신세파라> 소품을 5천냥에 데려왔었는데 상품 이미지보다 너무 외소한 모양새에 실망했었지요.
몇일전 이웃분(^^)의 소개로 그린파라다이스에서 <신세파라>를 엄청(?) 저렴하게 데려왔습니다.
청솔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서 소품 하나 더 들였구요. 누군가와 많이 닮은 <엑셀린스?>도 데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