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청성미인... 아주 오랫만에 얼굴 내미는 무명_무소유 2008. 11. 9. 00:41 녀석입니다. 크게 이렇다할 변화도 없고... 잠시 휘청거리며 방황하더니 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밑은 잎꽂이 아가들 2006.12. 06. 당시 모습 2007. 07.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