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뚝~ 가위소리
취설송... 보라님께서 보내주셨던 녀석이
무명_무소유
2008. 10. 12. 07:31
처음으로 삭발을 했습니다. ^^
보라님~~~~ 혹 보시더라도 넘 맘아파 하지마세요~~ 이쁘고 풍성하게 키울께요~~~~
2008. 07. 06. 처음 집 마련해 준 날. 첨부터 욕심내고 큰 집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