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금황성... 차분하고 의젖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녀석입니다.
무명_무소유
2008. 10. 5. 00:27
살짜기 붉은 테를 둘렀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푸르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6. 12. 10. 2007. 02. 01.
2007. 10. 19. 2008. 07. 03.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