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희난설... 까탈스럽지 않고 무난한 녀석
무명_무소유
2008. 9. 27. 01:01
나올 때부터 흰 실들을 감고 나오는 녀석. 있는듯 없는듯 묵묵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봐주지 않았더니 묵은 잎들이 여러개... 모두 떼어주고 다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