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모
볼켄시꽃... 어느새 조용히
무명_무소유
2008. 9. 18. 07:19
하나 둘씩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2007. 11. 16. 현재.
가지를 잘랐던 곳에서 나온 잎들은 이렇게 푸르딩딩하게..그러다 무늬가 생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