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백마성... 오통통하게 물배가 찼나봅니다.
무명_무소유
2008. 9. 4. 00:30
산호수보다도 더 바삭거리는 윤기흐르는 잎,
물배가 차서 구근은 오동통, 조만간 다시 분갈이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