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청죽... 오랜 시간동안 애태우더니

무명_무소유 2008. 7. 9. 00:30

이쁜 싹이 자라고 있습니다. 대품을 데려오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