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냥에 데려온 칠보수와 축전을 몇개 분리해 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날짜 : 2008-01-18 | 조회수 : 54 | 추천수 : 0 |
2006. 11. 04. <꽃사랑~>표 천냥 칠보수 2007. 01. 03.
2007. 03. 24. 2007. 04. 20. 불안한 자세
2007. 06. 04. 버티기엔 무리였는지... 2007. 06. 04. 뿌리에 새순 보이시죠??
2007. 06. 04. 넓은 곳으로 옮김과 동시에 무거운 2007. 08. 16. 벌써 이만큼...
꼬마(?)들을 떼어내 입양보냈습니다. 모양이 전과 동일한 모습...어째 또 불안...
2007. 11. 09. 어디가나 우열은 있나봅니다. 2007. 12. 14.
꼬마 보이시죠? 분갈이 할때 그 꼬마가 이렇게 나왔습니다.
2007. 12. 16. 불안했던 걱정이 그대로 현실로...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있었는지 ㅠ.ㅠ
2007. 12. 16. 2008. 01. 17.
개체를 늘릴까 하다 지주대로 버텨봅니다.
꼬마가 제법 의젓해졌습니다.
위에서도 두 가지로 나뉘어 자라기 시작합니다. 보랏빛 감도는 반짝이는 잎이 이녀석의 매력^^
햇빛을 더 많이 보여준다면 또다른 신비의 빛깔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혼자의 생각...
꽃은 피어나는듯 하다 물을 줬더니 말라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래에 살짜기 쌩쌩한 꽃망울^^
설마 저 모습이 개화한 꽃은 아니겠지요??? 작년에도 이렇게 하고서는 끝나버렸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