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도 할겸, 나눔도 할까 하고 분을 들어올렸다가 그만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분이 뽀사졌습니다.
)
보내지는 걸 알았을까요? 아님 분갈이 할 걸 알았을까요? ㅎㅎ 덕분이 앞당겨진 분갈이
)
홀라당 적나라하게 드러낸 모습, 뿌리가 실한걸 보니 씨앗 파종한 실생이 아닐까. 하는 혼자 생각.)
젤 실한넘은 제꺼^^
)
사무실에도 한 녀석 심어보고,
)
요녀석은 어느 님께 드릴 녀석^^ 다들 웃자라 모양새는 이쁘지 않답니다.
)
'푸른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나나... 잎이 생각보다 멋스럽네요. (0) | 2008.07.25 |
|---|---|
| 꽃석류... 지난 토요일 아침에 찍은 녀석인데 (0) | 2008.07.20 |
| 부채대나무??... 일반 대나무와 비슷하다 구박했더니 (0) | 2008.07.18 |
| 월계수... 물먹은 모습 속에 새 잎이 보일락 말락 (0) | 2008.07.18 |
| 오렌지쟈스민... 첫 개화 (0) | 2008.07.14 |